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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이란 무엇인가(제2판), 최의창, 레인보우북스, 2018.

 

 

학교체육진흥회 사무처장을 맡게되어 인사차 최의창 교수 연구실에 찾아갔다가 선물로 받아온 책이다. 작년에 나왔으니 따끈따끈한 책이다. ‘인문적 체육교육’, ‘호올 스포츠’를 창안한 최의창 교수의 이론이 결정적으로 녹아있다.

 

2015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융합형 인재’다. 창의융합형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적 상상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매우 실용적인 관점을 가진 내용이지만 ‘인문학’, ‘바른인성’과 같은 용어를 끼워넣어 인문적인 인간양성이라는 관점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현장은 인문학 교육을 등한시하고 있다. 사회에서도 인문학 전공자들의 삶이 어렵다고 한다. 이과 전공자들의 취직이 쉽다는 말은 이제 누구나 공감하는 시대다. 현실이 그렇다.

 

최의창교수의 이론은 이런 시대적 흐름과 동떨어진 방향의 이론이다. 다시말해 승리, 금메달, 기록 그리고 결과에 치중하는 지금까지의 스포츠 현장에서 인문학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데, 이런 그의 이론은 얼마전까지도 현장에서 외면받아왔다. 그의 이론을 실험하는 ‘하나로수업’에 도전하는 교사들의 수가 좀처럼 늘지 않는 것이 그런 현상이었다.

그러나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학교생활 부적응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포츠클럽이 대두되었고, 스포츠활동 경험을 통한 인성함양이라는 교육적 효과가 검증되면서 그의 이론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호올 코칭’은 우리 교육에서 키워야할 학생을 지도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정하는 개념이다. “선수들이 시합을 잘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 인간으로서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방향을 안내해주어야만 한다”(124쪽)는 내용은 교육과정의 목표와도 연관되는 내용이다. 스포츠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에게 이 책은 가치있는 지침을 줄 것으로 믿는다.

 

특히 ‘미국코치국가표준(National Coache Standards)’의 존재를 알려줌으로써 올해부터 학교체육진흥회에서 일하게된 나에게는 엄청난 보물을 발견한 순간을 겪었다. 그 자료를 원서로 볼 생각으로 그에게 연락하자 그는 번역본이 있다는 문자와 책표지 사진까지 보내주었다.

나는 직원에게 당장 3권을 사라고 했고, 이 책을 체육인재육성위원회 연구팀에게 배부하여 연구사업에 투입할 생각이다. 물론 이 독후감을 쓰고 있는 현재 나는 그 책을 다 읽었기에 다음 독후감은 그 책이 될 것이다.

 

돈이 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번역하고 단행본으로까지 펴낸 수고를 한 최박사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런 학자들이 있다는 것에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가 밝을 것임에 한 치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87)

하지만, 스포츠, 엑서사이즈, 댄스 등은 인간이 오랜 시간동안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실천해서 가다듬어 멋지게 만들어놓은 인간정신과 지식과 노력의 결정체다. 이것은 “문화활동”(보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실천전통)이다. 이것을 배우는 것은 단지 기술을 배우는데 그치지 않는다. 그 문화활동 안에 들어 있는 전 측면, 전 차원을 모두 받아들여지고 내면화하며 그것의 가치를 자기화하는 과정이다. 이 일은 간단하지도 않고 수준 낮지도 않다. 이 일은 오랜 시간과 지난한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청난 수준의 정성과 열정과 애정이 투자되는 일이다.

왜냐하면, 운동이란 그만한 가치가 담겨있는 교육내용이기 때문이다. 배달물의 가치가 클수록, 배달방식은 조심스러워지고, 배달료는 비싸진다. 코칭으로 전달되는 운동은 바로 이런 수준의 내용이다. 이것은 티칭처럼 규범적 활동이다. 문화활동으로서 운동을 가르치는 일은 인류문화의 가치있는 유산 한 가지를 인류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일이다. 내용 자체가 가치를 담고 있는 내용이다. 비유하자면, 값싼 물건이 아니고 비싼 물건이다. 별도의 조처없이 가볍게 전달되어서는 안 된다. 그 가치에 걸맞은 방식과 그에 알맞은 태도로 전수되어야만 한다. 이럴 때, 오직 이럴 때에만, 코칭은 교육이 될 수 있다.

 

(101)

코칭은 기술습득과 시합발휘에만 멈추지 않는다. 그 일을 통해서 선수들을 그 스포츠의 문화 속으로 인내하는 노력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야구를 코칭하는 일은 야구라는 삶의 터전, 야구라는 사회 속의 한 거주민, 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회화를 시키는 작업이기도 하다. 야구를 코칭하는 일은 결국, 야구의 시합을 포함한 야구의 모든 것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야구마을의 주민등록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일이며, 그를 통해서 야구인이 되도록 만드는 주민교육이기도 한 것이다. 이것이 야구의 세계에 입문한다는 말의 뜻이다.

이런 뜻에서 코칭은 배우는 이(선수)들을 스포츠의 세계로 이끌어가는 일이다. 물론 이 입문하는 일에는 기술과 전술을 습득시켜 시합을 잘하도록 하는 일도 포함이 된다. 그래서 협의의 코칭과 광의의 코칭으로 구분지어 부르기도 한다.

 

(123-124)

코치는 지휘관이나 지휘자의 할 일과는 다른 일도 한다. 코칭은 게임을 운영하는 일이 다가 아니다. 코칭은 선수와 전인적 관계를 맺는 일이며, 이 책에서 줄곧 주장되는 바, 운동의 아레테를 실현하는 활동이다. 그것은 스포츠를 매개로 하여 사람과 사람이 만남을 갖는 일이다. 그러면서 서로 성숙해지는 자기교육의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기량 견주기만을 다투는 싸우기에 그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코치는 군자라 불리 울만 하다. 한 팀, 즉 선수들의 운명공동체를 이끌어나가는 자로서, 그이가 지녀야 하는 자질들은 군자의 자질과 같아야만 한다. 군자는 다른 무엇보다도, 백성의 삶이 잘 살게 되도록 하는 사람이다. 각자 각자의 삶이 스스로에게 최고의 의미를 지닌 것이 될 수 있도록 사람들의 삶을 살찌우고 드높이는 일을 맡는다. 코치가 하는 일도 선수들의 스포츠적 삶이 그러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그러한 수준으로 성취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코치는 “정치를 펼치는 이”라고 할 만하다. “정치”란 백성과 국민들의 삶을 올바로 이끌어나가는 노력이기 때문이다.

- - -

코치는 선수를 지도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코치는 선수들을 제대로 키워냄으로써 자신이 맡고 있는 해당 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골프 등)가 멋있고 훌륭한 모습을 유지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책무를 지닌 사람이다. 이를 위해서 선수들이 스포츠를 참된 형태로, 올바른 방식으로 배우고 행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만 하는 것이다. 그 일을 함으로써 선수들이 참 좋은 삶을 영위하는 참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26)

미국코치국가표준(National Coache Standards)이라는 것이 있다. 미국스포츠체육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Sport and Physical Education)에서는 코치들이 지녀야 하는 자질들을 철학 및 윤리, 안전과 상해예방, 신체적 컨디셔닝, 성장과 발달, 지도법 및 커뮤니케이션, 운동기능 및 전술, 조직과 행정, 그리고 평가의 8개 영역으로 밝히고, 이 영역들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역량을 습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하위 영역에 40개 행동표준과 201개 행동특성으로 분류하여 세밀화시켰다. 코치의 수준은 초급, 중급, 상급으로 구분하여, 각급별로 세부적인 행동특성들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가늠하도록 돕고 있다.

 

(154-155)

이렇듯 코치가 전문인으로서 대우받지 못하는 곳은 우리나라만이 아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현상이다. 유럽,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오대양 육대주를 막론하고 코치는 비정규직 비전문인으로 취급된다. 그런데 이 사태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코치의 전문인화, 코칭의 전문직화를 부르짖는 것이다. 교사가 간호사나 엔지니어, 심지어는 사무직원 정도에는 버금갈 수 있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눈앞의 목표다.

이 노력은 스포츠 선진국인 유럽 국가들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EU 국가를 포함한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이 회원으로 소속된 “국제코치교육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 for Coach Education)가 주축이 되어, 코치와 코칭의 전문직화를 주도하고 있다.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코치자격기준의 통일을 통해서 코치의 자질과 그가 수행하는 코칭의 질관리를 도모하는 것이다. 유럽국가들에서 통용될 수 있는 코칭자격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국가들 가운데 영국이 국가적으로 가장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다. “영국스포츠코치”(Sportscoach UK)라는 기관을 중심으로 전문직화에 반드시 필요한 연구와 개발과 정책의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두말할 것 없이, 이 같은 제도적, 행정적 노력은 코칭의 전문직화에 매우 긴요하다. 현실속에서 코치들이 자신의 노동력을 합법적인 방식과 합당한 정도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들이다.

 

(157-158)

스포츠는 게임활동에만 그치는 인간의 생산물이 아니다. 스포츠는, 전문용어의 사용을 허락한다면, 유명한 윤리학자이며 철학자인 말라스디어 맥인타이어가 제안한 “실천전통”(practice)으로서 간주되어야 한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 간단히 말하자면, 실천전통(사회적 실제, 사회적 인간활동 등으로 번역)이란 인류가 삶을 이루어가면서 오랜 시간을 거쳐 공동의 노력으로 만들어 놓은 실천적 삶의 양태를 말한다. 교육, 의료, 예술, 문예, 경제, 군사, 건축 등이 그 예다.

- - -

실천전통은 마치 어떤 종류에서 필요한 것들이 모두 들어있는 종합세트와 유사하다. 예를들어 공차기라는 신체활동 자체는 실천전통이 아니지만, 축구라는 스포츠는 실천전통이다. - - - 축구라는 것은 가장 일차적으로는 11명의 선수들이 45분 동안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여 많은 골을 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차기다.

하지만, 축구는 그 이상이다. 축구는 종교이며, 예술이며, 경제이며, 산업이며, 문학이며, 외교이며, 정치이다. 축구 안에는 윤리가 있고 철학이 있고 역사가 있고 과학이 있고 수학이 있다. 축구는 우리 삶이며 문화이다. 그래서 축구는 실천전통이다.

 

(183-185)

통념적 경쟁을 싸움으로서의 경쟁이라고 하자. 싸움은 이겨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결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싸움이다. 지면 안된다. 죽거나 노예가 되거나 모든 것을 빼앗긴다. 스포츠의 경쟁도 싸움이다. 그런데 그 싸움은 전쟁같은 싸움인가? 짧은 생각으로도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경기에서 진다고 서로 죽이고 노예로 만들지 않는다.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장소에서 주어진 규정 하에 진행되는 조금 다른 종류의 싸움이다. 물론 패하면 상금이 줄어들거나 없어지게 되긴 하지만 내 것을 몽땅 빼앗기는 그런 종류의 잃음은 아니다. 이런 싸움은 싸움이되 다른 싸움이라고 보아야 한다. 인위적 싸움이며, 유희적 싸움이다. 전쟁의 싸움이 결사적 싸움이며 생존적 싸움인 것과 다르다.

이런 싸움에서의 경쟁은 그 성격이 달라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 다르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그것을 마치 같은 것으로만 여겨왔던 것이다. 스포츠 신문의 시합기사 보도 양태들을 한 번 상기해보자. 스포츠에서의 경쟁은 약육강식의 경쟁, 승자독존의 경쟁이 아니다. 그것은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경쟁, 최고의 것을 끌어내려는 경쟁이다. 서로가 서로를 대적하는 경쟁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을 대면하는 경쟁이다. 겉보기에는 상대방과 싸우는 것 같지만 속보기에는 자기 자신과 싸우는 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이 점이 스포츠의 경쟁을 다른 경쟁과는 다르도록 만들어준다.

스포츠에서 경쟁이란 “자기 자신에게 담겨진 최고의 것을 끌어내고 찾아낼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내기 위한 환경적 자극”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은 가장 직접적 환경이자 가장 커다란 자극인 것이다. 내가 맞닥트려야 할 상대방이 크면 클수록 내가 얻는 것도 비례적으로 커지게 될 가능성을 갖는 것이다. 그만큼 자극이 커지기 때문이다. 반응의 크기는 자극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것이 행동주의 심리학의 제일원칙이던가?

- - -

나와 엇비슷한 실력, 또는 나보다 훨씬 더 나은 상대방을 맞닥트리는 데에서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 깊이 생각하는 상대편을 뛰어넘어 더 깊이 생각해야하는 데에서 오는 숨막힘, 예측하기 힘든 상대의 수를 막아내고 나의 수를 펼쳐내야 하는 데에서 생겨나는 치열함. 이 모든 생각과 느낌들이 내가 지닌 모든 “훌륭함”(arete, virtue, 眞善美)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내어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자극이자 환경이 된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과 느낌들의 축적으로 인하여 나는 훨씬 더 참다운 존재가 되어간다. 비유하자면, 100m 달리기도 혼자 뛸 때보다 누군가 옆에서 함께 뛸 때 더 좋은 기록이 나오는 것과 같다.

경쟁의 과정이 보다 더 나은 나, 참다운 나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다툼이 벌어지고 있지만 그것은 겉보기에만 그럴 뿐, 실질적으로 나눔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241)

운동이 기량을 넘어서 소양화되기 위해서는 습관화를 넘어서 습성화되고 심성화되어야 한다. 몸과 마음에 생겨나고 자라나서 안착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것은 따로 얻어지는 과정이 아니고, 운동시합을 해나가며 운동문화를 배워가며 조금씩 몸과 마음에 익히면서 키워나가게 된다. 이렇게 함양한 운동능지심으로 우리는 운동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269)

올림픽 신조는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올림픽 경기는 시합해서 승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우승이나 쟁취나 정복이 아니라, 참여, 노력, 맞섬이 더 가치롭게 여겨진다. 금메달을 수여하지만 금메달이 모든 것이 아니다. 정정 당당히 맞서기 위해서 선수가 들인 노력, 그리고 실제로 상대방과 어떤 대결을 나누었는지가 핵심이다. 올림픽에서 명예롭게 여기는 것은 바로 이러한 근본가치다. 등수, 메달, 상금 등은 말 그대로 부상(副賞)에 불과하다. 덧붙여서 덤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상업화된 현대의 올림픽에서는 본말전도의 모습이 목격되기도 한다.

 

(286-287)

우든은 자신의 이러한 습관과 성품이 날 때부터 그런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는 성실하신 부모님의 본보기를 통해서 배웠다고 말한다. 특히, 아버지의 가르침 중에서 “두 세트의 3가지 하지 말아야할 것”과 “7가지 해야할 것”의 2가지가 큰 영향을 미쳤다. 전자는 “절대로 거짓말하지 말 것, 절대로 속이지말 것, 절대로 훔치지말 것, 그리고 엄살 부리지 말 것, 불평하지 말 것, 변명 늘어놓지말 것”이었다. 이 여섯 가지는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정직함과 책임감과 성실함을 위한 것들이다.

후자는 “자신에게 진실될 것,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것, 매일매일 최선을 다할 것, 좋은 책들 특히 성경으로부터 훌륭한 내용을 섭취할 것, 친구와의 우정을 돈독히 할 것, 힘든 때를 대비하여 피난처를 만들어 놓을 것, 매일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것을 기도하고, 자신에게 내려진 은총에 감사할 것”이다.

 

제2판 프롤로그 스포츠 코칭은 교육이다 · ⅰ

초판 프롤로그 왜 인문적 스포츠 코칭인가? · ⅵ

인문적 코칭이란 무엇인가

코칭은 호울링이다 3

온전한 운동이란 무엇인가 10

코칭이 선수에게 길러주는 것 18

인문적 코칭 27

인문적 코칭의 가치 35

코치학습공동체에 참여하기 43

코칭이란 무엇인가

운동이란 무엇인가 53

코칭과 호울링 63

코칭은 훈련인가 교육인가 73

코칭 대 티칭 81

술의 코칭과 도의 코칭 90

코칭의 기법과 심법 100

코치란 무엇인가

전인코칭론 111

 

코치군자론 120

스포크라테스 130

코치의 전인적 배움 141

코칭은 전문직인가 151경쟁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바라는 스포츠인 163

르까프 스포츠와 아레테 스포츠 173

스포츠 경쟁론 181

스포츠맨십 가르치기 190

선수중심 코칭 203

스포츠 리터러시란 무엇인가

운동소양 기르기 217

스포츠 리터러시 227

체육에서 가르치는 것 236

교양체육과 체육교양 246

스포츠맨십이란 무엇인가

스포츠로 닦는 사람됨의 길 257

스포츠가 되찾아야할 가치로운 인성 262

올림픽이 우리에게 상기시키는 것 267

우리 여성 스포츠인의 뛰어난 스포츠정신 273

 

황금메달을 낳는 한국의 여궁사들 278

UCLA 농구감독 존 우든의 인생코칭 노하우 283

스포츠계의 젠틀맨 아서 애쉬 289

장애를 극복하고 최고의 선수가 된 두 사람 294

반면교사로서의 스포츠영웅 299

달리기가 가르쳐주는 것 304

산이 일깨워 주는 어짊의 가치 309

상선약수의 지혜를 보여준 이 314

제2판 에필로그 스포츠 소크라테스 되기 · 319

초판 에필로그 다시, 코칭이란 무엇인가? ·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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