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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대융합, 이인식 기획, 오세정 외, 고즈윈, 2010, 19,800

 

 

21세기는 융합기술 시대라고 흔히 말한다. 현재 존재하는 서로 다른 기술이 영역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기술이 태어나고 시대를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모든 산업에서 융합은 생존을 위한 화두이며 교육계에서도 융합은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스티브잡스가 컴퓨터와 전화기를 결합한 아이폰(2007)과 아이패드(2010)를 만든 것은 융합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스마트폰은 전세계 인류의 삶을 바꾸고 심지어 통제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 책에는 융합기술 연구를 이끌고 있는 학자들을 비롯해 예술인, 기업 CEO 등 전문가 39명의 글이 실려있다. 이들은 정보기술(IT) 융합부터 생명공학(BT), 나노공학(NT), 우주공학(ST), 문화기술공학(CT), 인문사회과학 융합까지, 각 분야 학문융합 상황과 미래상을 각자의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핵심기술이 서로 만나고 섞여 창출해내는 산업과 연구 등의 분야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문화예술, 경제, 인문사회, 윤리 등에 핵심기술이 주는 영향을 고찰한다.

 

비록 한 사람의 글이 아니고 수십 명의 글을 모아놓은 책이지만, 저자들이 나름의 영역에서 한 자리(?)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각 글의 짜임새와 내용이 잘 갖추어져 있다.

 

 

(53-54)

세계적으로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나라 흔히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을 꼽는다. 그러나 학생들이 공부에 매진하는 두 나라의 도서관을 비교해보면 놀랍도록 차이가 난다. 우리나라는 높은 칸막이로 둘러싸인 좁은 공간에서 각자 조용히 자신과의 싸움에 몰두하는 것이 전형적인 도서관의 모습이다. 반면 유대인의 전통 도서관인 예시바에는 칸막이가 없다. 예시바에서는 여러 명이 서로 토론할 수 있는 개방형 책상만 있을 뿐이다. 이곳은 끊임없이 토론하는 학생들로 무척이나 시끄럽다. 토론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 견해를 받아들임으로써 자신을 더욱 발전시킨다.

유대인이 세계 인구 0.2퍼센트, 미국인의 2퍼센트 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세계의 명문 하버드 대와 예일대 학생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는 비결은 지식의 융합을 가능하게 한 유대인들의 칸막이가 없는 도서관에 있을지도 모른다.

 

(61)

기억칩과 함께 정보기기의 핵심인 마이크로프로세서는 미국의 인텔이 제패하고 있다. 마이크로프로세서는 피시(PC)와 같은 정보처리 기기의 핵심 부품 자리를 차지하면서 디지털 혁명을 주도했다. 즉 정보의 처리, 전송을 아날로그가 처리하지 않고, 디지털 신호인 10으로 변환시키는 아이디어가 정보혁명을 가능하게 한 전환점이었다. 요즈음 보기 힘든 LP판의 원리는 폴리머로 만든 판에 소리의 크기를 동심원의 자국으로 새겨 놓은 후, 가는 침의 떨림으로 재생해 내는 것이다. 이러한 아날로그 방식은 시간이 갈수록 마모되고 다른 곳으로 통신할 때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신호를 디지털로 바꾸면 10으로 저장하고 통신하므로, 무한히 저장할 수 있고 오차 없이 통신할 수 있다.

 

(167-168)

최근까지 합성생물학의 연구 성과를 종합해 고찰하면 연구자들이 조만간 하나의 세포로 이뤄진 인공생명체를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도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던 전혀 새로운 종류의 미생물이 만들어질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연구자들의 개별 목표는 미생물의 완전한 합성 그 자체가 아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유전체를 합성하는 흐름이 존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유전체 이외의 세포 구성 성분을 제조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들의 연구 성과가 완벽하게 결합되면 결국 하나의 완전한 미생물이 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가능성 때문에 합성생물학은 생명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던지고 있다.

 

(171)

합성생물학 연구자들은 예를 들어 화성에서 생존할 수 있는 미생물의 유전자를 지구에서 만들 수 있다고 전망한다. 화성의 환경 조건을 알아내어 실험실에서 구현하고, 인위적으로 만든 수많은 유전자들 가운데 이 조건에 맞는 후보들을 골라내 빠른 속도로 진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미래에 지구가 이산화탄소로 가득 찰 경우를 대비해, 실험실에서 이런 조건에서 생존하면서 이산화탄소를 고효율로 흡수하는 미생물 유전자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즉 합성생물학은 과거 지구에서 진행돼 온 유전자의 진화 양상을 모방해 가상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를 단기간에 생산할 수 있는 분야이다.

 

(194)

연잎 효과를 이용한 생체모방기술은 이미 여러 상품으로 시장에 팔리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로터산(Lotusan)이라는 건물 외벽에 쓰는 페인트이다. 페인트를 칠하고 용매가 날아간 후에 연잎처럼 나노 크기의 작은 돌기가 만들어지도록 고안한 것이다. 따라서 로터산 페인트의 표면은 연잎 표면과 똑같으며 당연히 초수소성을 띠고 있다. 비가 오거나 물을 뿌려주면, 물방울이 벽에 묻은 먼지를 머금고 떨어져 더러워지지 않는 페인트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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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재료과학자들은, 연잎 효과에 공작새의 구조색을 조합하여 비에 젖지 않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색깔을 띠는 비옷을 선보이고 있다. 오염되지 않는 의복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가치는 매우 크다. 옷을 세탁하지 않아도 된다면 세탁기, 물 및 세제가 필요 없을 것이고 가사 노동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과다한 세제 사용에 따른 공해도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214-218)

우주태양광 발전은 말 그대로 우주공간에서 태양 빛으로 전기를 만들어 지구로 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우주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이유는 지상에서는 밤이나 날씨가 흐린 날은 태양에너지를 100퍼센트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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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후, 또는 20년 후 우주태양광 발전이 실현되면 지상에서의 화력발전이나 원자력 발전으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최첨단 환경기술로, 지구온난화 대책이나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에 획기적인 기술로 대두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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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기지 건설에도 우주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기술융합이 필요하다. 우선 태양과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방사선을 피하고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수백 도에 달하는 극심한 온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건물을 지어야 한다. 우주인들이 숨 쉬고, 잠자고, 식사하고, 용변을 보고, 쉬거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생명 지원 시스템도 갖추어야 한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는 석유나 석탄을 태워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핵융합이나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사람 대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해 줄 로봇도 필요하다. 건축과 토목 기술, 식품과 바이오 기술, 로봇기술, 지구와의 통신을 위한 통신기술 등 그야말로 거의 모든 분야의 기술들이 총망라되어야 하는 것이다.

 

(382-384)

정보사회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제3의 물결(The Third Wave)을 설파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에 의해 이루어졌다. 농업혁명의 첫 번째 물결, 산업혁명의 두 번째 물결, 세 번째 물결이 정보화사회다. 미래학자 답게 토플러는 미래상을 그려 내는 데 탁월함을 보인다. 그는 <3의 물결>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래상을 제시한다. 그중의 하나가 번거롭게 출퇴근할 필요가 없이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재택근무이다. 미래에서는 컴퓨터와 통신망을 갖춘 가정집이 가장 전형적인 작업장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정보사회로 통칭되는 미래사회의 전망에서도 낙관적인 견해를 제시한다. 낙관론적인 견해는 정보사회로 이행함에 따라 종래 산업사회를 특징짓는 계급 갈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도 분명하게 읽힌다.

정보사회론의 백미는 카스텔의 저작이다. 카스텔은 1996~1998년 사이에 정보시대(The Information Age : Economy, Society and Culture)’라는 대제목으로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 <정체성의 힘>, <밀레니엄의 종언>3부작을 출간하였다. 핵심 논제는 근대 사회를 지탱했던 경제, 사회, 문화의 원리가 총체적으로 붕괴되고 인터넷에 기반을 둔 네트워크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저작의 출판으로 카스텔은 현대 사회에 관한 이 시대 최고의 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1,000쪽이 넘는 3부작은 현대 사회의 정보에 관한 가장 방대하고 정교한 분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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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하게 얘기하면 카스텔이 분석한 것은 새로운 형태의 사회 출현, 곧 네트워크 사회에 대한 것이다. 네트워크 사회는 개인, 가족, 회사 또는 국가가 더 이상 분석 단위가 아니라는 사실에 기반을 둔다. 네트워크 사회는 경제, 노동, 정치 등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에 둘러싸인 조직화된 사회다. 산업사회의 축이 되었던 정치, 경제의 논리와 사회, 문화의 정체성이 정보사회에서는 네트워크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회로 이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사회에서 개인의 정체성은 훨씬 더 개방적이 된다. 더 이상 과거로부터 우리의 정체성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는 논리다.

 

(392)

전환기 이후의 사회 융합기술의 시대는 드러커의 표현을 빌리면 전환기 이후의 시대라 할 만하다. 전환기 이후는 단지 한 세대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과 이후가 너무도 달라서 아이들이 부모 세대의 사회와 생활상을 이해조차 못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지식사회가 심화되면서 나노기술(NT), 바이오기술(BT), 정보기술(IT), 인지과학 등 첨단기술이 융합하여 그 영역을 서로 넘나들며 새로운 기술과 신산업을 창출함으로써 만들어 낼 격동적인 새 시대의 모습이다.

 

(416-417)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의 치료를 돕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배아 복제 줄기세포 연구는 배아의 죽음을 전제로 한다는 근본적인 윤리문제를 지니고 있다. 난자와 정자로 수정된 배아이든, 체세포 핵이식을 통해 연구용으로 만들어낸 복제 배아이든, 불임 시술 과정에서 남아 냉동 저장된 잔여 배아이든 모두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인간 존재이다. 환자들을 돕는다는 좋은 목적을 위해 연구한다지만, 생명을 조작하고 줄기세포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배아가 죽게되는 것이다. 더구나 연구를 위한 배아의 생성은 궁극적으로 파괴할 목적으로 생명을 만드는 것이므로 더욱 윤리적인 문제가 심각하다.

 

(420-421)

오히려 진정한 인간의 권리란 환자가 인간적인 존엄성을 유지하며 평화롭게 자연적인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권리일 것이다. 생명의 소생 가능성도 없이 인위적으로 환자의 고통만을 연장시키는 것은 의료 집착이며, 이 경우 무의미한 연명 치료의 중지는 안락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죽음의 과정을 맞이하도록 돕는 행위이다.

무의미한 치료 중단에 관한 논쟁에서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그런데 환자의 자기결정권은 중요한 권리이긴 하지만 죽음까지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무제한적인 권리는 아니다.

인간의 출생과 죽음에는 어떠한 선택권이 있을 수 없다. 출생에 선택의 권리가 없듯이 죽음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죽을 권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자연적인 목숨이 다했는데 이를 기계적인 장치에 의지해 단순한 죽음의 시간만을 연장하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 또한 자연적인 목숨이 다하지 않았는데도, 소생 가능성이 적고 고통스럽다고 해서, 또는 경제적인 부담이 크다는 이유에서 치료를 중단하고 생명을 포기하는 것이 환자의 당연한 권리라고 말 할 수 없다. 존엄성은 살아 있음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생명 존중은 곧 존엄성 존중으로 연결된다. 환자는 자신의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무의미한 연명 치료의 중단은 환자나 가족의 의사에 좌우되어서는 안되고 무엇보다 임상적 근거에 따라 조치해야 한다. 그런데 임상적 근거에 따른 조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답이 있어 의료적 오류를 판가름할 수 있는 기준이 있다면 해결된 것이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같은 환자라도 주치의가 누구인가에 따라 다른 판단이 내려질 수 있다.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치료라는 것이 담당 의사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기도 하며, 의료기관의 이념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는 데 문제가 있다. 어떤 의사는 지속적 식물상태의 환자에게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조차 의미 없다고 보기도 한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자와 가족도 제각기 다른 입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늘 갈등의 소지가 있다. 그러므로 일반화시켜서 이런 경우는 모두 이렇게 처리해야 한다는 법규나 제도를 만드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책머리에

 

1. 서론

1장 기초과학과 응용기술

2장 기술융합과 미래사회

3장 국가융합기술 개발 전략

4장 기술융합과 산업정책

 

2. IT융합 - 정보기술

1IT기술 융합

2IT와 전통산업 융합

3장 융합기술과 미래인터넷

4장 방송통신 기술융합

5장 유무선 통신기술 융합

 

3. BT융합 - 생명공학기술

1장 바이오메디컬 융합기술

2장 생물정보학

3장 시스템생물학

4장 생체전자공학

5장 생체조직공학

6장 합성생물학

 

4. NT융합 - 나노기술

1NT와 기술융합

2장 생체모방공학

3장 나노바이오 기술융합

 

5. ST융합 - 우주기술

1ST와 기술융합

2ST와 극한기술

3STIT 융합

 

6. GT융합 - 녹색기술

1장 녹색성장과 기술융합

2장 녹색기술과 그린IT

3장 녹색성장과 에너지기술

 

7. CT융합 - 문화예술과 기술의 융합

1장 테크놀로지 혁명의 예술(미디어아트)

2장 음악과 공학기술

3장 미술과 공학기술

4장 디자인과 융합기술

 

8. 경제와 융합기술

1장 창조경제와 기술융합

2장 금융공학과 컴퓨터

3장 융합기술 시대의 기술경영

4장 융합기술과 비즈니스

 

9. 인문사회과학과 융합기술

1장 기술과 사회의 상호 작용

2장 정보사회론

3장 융합기술 시대의 인재 양성

4장 융합기술과 혁신정책

 

10. 융합기술과 윤리

1장 생명윤리

2장 나노기술의 윤리

3장 녹색기술과 윤리

 

부록미국을 먹여 살릴 6대 기술

찾아보기_일반 용어

찾아보기_사람 이름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30 맨발로 뛰는 뇌 (존 레이티, 리처드 매닝, 2016) file 넷볼러 2019.08.15 7
329 운동화 신은 뇌 (존레이티, 에릭 하이거먼, 2017) file 넷볼러 2019.06.21 23
328 잡식동물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 2008) file 넷볼러 2019.06.07 16
327 스포츠 리터러시 (최의창, 2018) file 넷볼러 2019.04.01 32
326 코칭이란 무엇인가(제2판) (최의창, 2018) file 넷볼러 2019.03.14 16
325 ​​​​​​​빈곤의 종말 (제프리 D 삭스, 2011) file 넷볼러 2019.03.14 23
324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라즐로 복, 2015) file 넷볼러 2019.03.14 16
323 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정재용 외, 2018) file 넷볼러 2019.03.14 23
322 한국인의 거짓말 (김형희, 2016) file 넷볼러 2019.03.14 16
321 호모데우스 (유발 하라리, 2017) file 넷볼러 2019.03.14 21
320 좌익 축구 우익축구 (니시베 겐지, 2016) file 넷볼러 2018.09.21 21
319 지도에서 사라진 종교들 (도현신, 2016) file 넷볼러 2018.09.10 28
» 기술의 대융합 (이인식 기획, 오세정 외, 2010) file 넷볼러 2018.08.21 26
317 조선 4대 사화 (김인숙, 2009) file 넷볼러 2018.08.13 22
316 제국의 부활 (소준섭, 2012) file 넷볼러 2018.08.12 27
315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기본에 충실할까 (도쓰카 다카마사) file 넷볼러 2018.05.09 29
314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file 넷볼러 2018.05.06 107
313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 (데이비드 서, 이선) file 넷볼러 2018.04.15 43
312 아리랑 (님웨일즈·김산, 1984) file 넷볼러 2018.03.22 34
311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장하석, 2014) file 넷볼러 2018.03.0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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