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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산행일지

2015. 03. 07. 한라산 등반

넷볼러 2015.03.16 07:11 Views : 154

1. 날짜 : 2015. 03. 07(토).

 

2. 산행/등반코스 : 성판악 - 진달래밭매점 - 백록담 - 용진각대피소 - 관음사

 

3. 참가자 : 황문숙, 이민표

 

4. 집결지 및 출발시간 : 08:00 성판악

 

5. 도착지 및 하산시간 : 16:10 관음사

 

6. 산행 소감/후기 :

 

- 제주도교육청에 일이 있어 오는 길에 황여사님과 함께 왔습니다.

- 민표는 2009년 12월에 정상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 황여사는 1992년 신혼여행 이후 처음 정상에 오르는 산행입니다.

 

- 3월 6일 저녁에 한라산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 아침 6시 50분에 집합하여 성판악까지 버스로 태워다 준다기에 이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 김밥까지 두줄씩 챙겨주는데 맛은 그다지...

- 그래도 산까지 별도의 교통편을 이용하지 않는 편리함때문에 이용했는데, 게스트하우스의 특성상 남녀가 방를 따로 쓰니 부부까지 방을 따로 써야하는 불편함이...

 

- 아침일찍 일어나 짐 챙기고 6시 50분에 숙소 출발

- 성판악에 도착하여 버스에 여행가방을 맡기고 등반복장으로 내립니다.

- 출발직전 같은 숙소에서 잔 일행들과 한장

- 조난 당하면 이게 영정사진이 될 수 있다고 버스 기사가 겁을 줍니다.

- 에구 무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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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판악 휴게소에서 아침으로 해장국을 사먹었는데, 이게 영 멀건 국물에 도시에서라면 이런 집은 금방 망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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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전 한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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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 우비도 구입했습니다.

- 눈이 쌓여 있지는 않으나 3키로 정도 올라가면 눈이 있다더니 정말 눈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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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점점 많아지며 제법 설경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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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가랑비와 함께 내리는 지라 우비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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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갈 수록 비가 그치고 이제 진눈깨비 비슷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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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머리가 젖어 머리에 찰싹 달라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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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무에 싸인 진달래밭대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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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까지 갔다 내려오려면 여길 최소 12시 30분에는 통과해야 한답니다.

- 조난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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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객이 많아 줄줄이 사탕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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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에 가까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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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바로밑 안내소 옆에서 바람을 피해 게스트하우스에서 나누어준 김밥으로 점심 해결.

- 정상에 도착했으나 운무에 싸인 백록담은 얼굴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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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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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사길은 백록담까지 오를 수 있는 가장 짧은 길로 경사가 가파른 길입니다.

- 역시 내려오는 정상부근은 눈꽃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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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진각에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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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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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봉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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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은 해발 1,950미터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 1,000미터 정도 내려오니 눈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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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은 깊은 계곡을 찍은 건데 계곡으로 보이나요?

- 시커먼 동굴같은 깊은 계곡이 계속 있으나 물이 거의 없습니다.

- 제주도는 비가 많은 섬이긴하나, 비가오면 한라산에서 계곡을 따라 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땅속으로 스며들어 바닷가에 와서야 물이 솟아나는 지층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한라산 계곡에는 흐르는 물이 거의 없습니다.

- 그리고 바닷가에는 물이 솟아나는 해안이 많다고 합니다.

- 물이 솟아나는 곳에 물을 가두어 놓은 목욕탕도 있다고 합니다.

- 빨래터도 있고.

- 이게 다 화산섬이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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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사에 도착하니 4시 10분입니다.

- 정상을 보니 구름에 가려 정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 1992년 신혼여행와서 정상에 올랐던 황여사 23년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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