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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책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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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81가지 이유, 허현회, 맛있는책, 2012, 15,000원.

 

의대 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다.

전국의 대학 중 의대 합격선이 가장 높단다.

대입수험생들의 성적을 보면 지방대를 포함해서 의대를 우선 모두 채우고 나머지 대학의 과를 채워나간단다.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선생님의 아들이 이번에 고3 수험생이었다. 그 아들은 이번에 성대의대와 서울대 천체물리학과 두 개에 모두 붙었다. 그런데 발표과정에서 의대의 커트라인이 위와 같다는 것을 알았다.

올해 합격자 발표는 성대가 먼저 났는데 그 아들은 성대의대에 먼저 합격을 했다. 축하의 이야기를 하던 중 그 선생님은 성대 의대에 붙었으니 서울대는 당연히 붙는다고 했다.

운영자가 대학을 들어갈 때는 물리학과가 서울대 이과 중에서 가장 커트라인이 높았기 때문에 요즘은 바뀌었냐고 했더니, 요즘에는 의대의 커트라인이 가장 높아서 지방의대까지 모두 정원을 채우고나서 한참 아래에 서울대의 웬만한 과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대 의대에 붙을 정도면 서울대 천체물리학과는 당연히 합격이라는 거였다.

몇 일후 그 아이는 서울대도 붙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집안에서는 의대를 가라고 그렇게 종용해도 자기가 재미있어하는 분야인 천체물리학과로 가기로 했단다. 삼성재단인 성대에서는 의대생에게 6년간 장학금을 주는데, 그걸 뿌리치고 물리학을 공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약 1억원의 손해를 보는 데도 그렇게 한단다.

 

역시 혁신학교 운영지원을 위해 파견나올 만한 선생님이고 그 아들이다.

 

 

이렇게 의대 커트라인이 높은 이유는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안정성 때문이다.

 

신자유주의, IMF, 안정적 직장 부족, 장래의 불안정 등이 원인이 되어 평생 안정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찾게되어 의사, 공무원, 교사 등은 가장 선망받는 직업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책은 현대의학의 어두운 곳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책이다. 간단히 말해 의사와 병원은 전부 사기꾼이니 가지 말라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진단 받고, 수술하고, 약을 먹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병원에 가는 것이 건강을 더 해치게 된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한다. 그는 현대의학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정면으로 거부하며, 자신이 직접 의학 저널과 논문, 서적 등을 분석하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해 조목조목 반박한다.

 

그의 주장은 간단하다.

- 병원의 뒤편에 당신을 속여서 이익을 취하려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있다.

- 병원에는 당신의 건강보다는 수요 창출에 관심이 있는 제약회사들과 결탁한 주류 의사들이 있다.

 

이 책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를 나열하고 있는 실용서이기도 하지만, 현대의학의 근원적 폐해와 원인분석을 동시에 시도한 인문서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콜레스테롤, 비만, 우울증, 치과 치료 등 질병 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올바른 대안을 탐색하도록 해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학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한 일고의 가치도 없으며, 수술과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은 미미한 수준으로 치부된다. 의약품의 복용과 부작용의 직접적 상관관계를 밝히기 어렵기 때문에 환자들은 일방적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는 거짓말!

암 조기 발견은 불행일 수 있다.

의사들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5년 생존률의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하다.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2차대전에서 사용하다 남은 독가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조기 발견을 해서 조기 항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고통스러운 투병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5년 생존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암이 발병해 사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치된 것으로 분류된다.

 

 

- 임산부는 철분약을 먹어야 한다고? 임신중 철분이 부족해지는 현상은 철분을 통해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분제 복용은 독이 될 수도 있다.

 

- 중이염엔 빨리 소염제를 써야 한다고? 열, 통증, 염증은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해열, 진통, 소염제 복용은 면역반응을 방해하는 행위다.

 

- CT에 비해 초음파나 MRI는 안전하다고? 초음파 검사는 FDA가 DNA 손상을 경고했을 정도이며, MRI 촬영은 동물실험에서 암세포 증식과 시청각 손상을 가져온 위험한 검사이다.

 

- 암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암 치료율은 지난 40년 동안 제자리 걸음이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로 5년 연명하면 완치, 그 후 부작용이나 다른 병으로 사망하더라도 완치인 것은 변함없다.

 

-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안전하다고? 대부분의 병은 우리 몸에 쌓인 합성 화합물로 인해 면역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에 생긴다. 그런데 우리가 먹는 약이 최악의 함성화합물이며 유전자 조작물질이란 사실은 숨겨져 있다.

 

- 유전자 검사로 병을 예방한다고? 암과 유전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의사들조차 유전자 검사 및 치료법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시인했으나, 왠일인지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들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생활습관 병이다. 그러나 주류 의사들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깨뜨리는 합성화합물이 주원료인 약을 처방한다. 일례로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눈 앞에 보이는 증상에만 집중한 나머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은 아랑곳 하지 않는 것이다. 또 관상동맥우회술은 치료 결과를 추적하면 치료도 되지 않고 예방도 되지 않는 백해무익한 수술이며, 전립선 절제술은 수술을 받지 않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사는 결과를 보여준다.

 

의사들이 병을 만들고, 환자를 만든다.

비만은 의사들이 만든 대표적인 병이다. 체지방이 높다고 비만이 아니며, 많이 먹어서 비만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의사들은 비만인의 식욕을 떨어뜨리기 위해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하기도 하고, 극단적으로는 위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비만의 진짜 원인은 합성화합물에 의해 우리 몸의 정상적 작동기전이 깨졌기 때문이다. 골다공증도 폐경기 여성들의 공포심을 자극해 병원의 수입원을 창출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골밀도와 골강도는 분명히 다른데도 골밀도 검사와 약의 복용을 강요한다. 사실 그들은 골밀도 기준을 조금 상향시켜 엄청난 골다공증 환자를 만들어내었다.

 

(22)

- - - 그런 이유로 새로운 약을 신청할 때 비용을 30만 달러(2004년 기준) 지불해야 한다. 이 비용으로 FDA를 운영하는 것이다. 연구원이나 심사위원들의 절반 이상도 제약회사의 임원들로 채워져 있다.

 

(31)

주류의사들은 대부분 합성 화학 물질의 위험으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담배와 알코올, 에이즈 등으로 돌리면서 진실과는 반대의 내용으로 연구를 조작해 초점 흐리기를 한다. 예컨대 폐암의 주범인 석면과 벤젠의 위험성을 숨기기 위해 “폐암의 원인은 담배”라고 주장했던 옥스퍼드 대학의 리처드 돌이나, 아스파탐의 위험성을 숨기기 위해 “고혈압의 원인은 소금”이라고 주장했던 FDA청장 아서 헐 헤이즈 등이 그런 예다. - - -

게다가 주류의사들은 진료를 하는 경우에도 대부분 컴퓨터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맞는 항목들만 질문하여 프로그램 서식의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진단한다. 빈칸을 다 채우면 병명과 그에 맞는 약이 화면에 나온다. 이는 후에 원무과에서 진료비를 계산, 청구하고 건강보험 공단에 진료비 청구를 하는 데는 효율적이지만 개방형 질문을 제한하게 되어 정확한 진료를 하기가 힘들어진다. 물론 이런 컴퓨터 프로그램은 제약회사에서 무상으로 공급하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시스템에 의해 의사에게 지불될 수수료가 계산된다.

 

(42-43)

태초부터 인간의 가장 큰 욕망 중의 하나인 장수는 맑은 공기, 맑은 물, 신선한 자연음식, 맑은 정신, 적절한 운동 등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할 때 이뤄지는 것이지 유전자에 의해 운명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장수촌으로 유명했던 일본의 유즈리하라에는 자동차, 슈퍼마켓, 햄버거 등 미국식 문화가 들어오면서 평범한 마을로 변한 곳이다. - - -

진화론과 노화 연구를 접목한 분야의 석학인 미국 텍사스대 오스태드 교수는 2000년 학술지에 2150년까지 인류 최초로 인간 수명의 수명이 150세에 도달한다는 논문을 내었다. 이에 인구통계학자인 일리노이대 올산스키 교수가 전화를 걸어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결국 두 사람은 과학사상 최대 판돈을 건 내기를 했는데 각자 150달러씩 내서 150년간 주식시장에 묻어 두기로 하고 상속인이 계속 더 보태 5억달러를 만들기로 했다. 2150년에 150세 인간이 출현하면 오스태드의 후손이, 그렇지 않으면 올산스키의 후손이 그 돈을 차지하기로 했다. 후손이 없을 경우 각자 몸담았던 연구소가 횡재한다. 변호사를 불러 계약서도 썼다. 오스태드는 유전자 조작 또는 장수 약을 개발해 특허를 따내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자연의 질서를 거부한 채 유전자 조작 또는 합성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을 통한 현대의학은 완전히 실패했고 앞으로도 실패할 것이다. 때문에 필자는 확신한다. 올산스키가 이길 거라라는 사실을 - - - -

 

(47-48)

1998년부터 1999년에 미국에서 행해진 세 건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오진율은 40퍼센트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 의학계는 C.T, MRI, X-선, 초음파 검사기 등 고가의 초첨단 의료 기기를 갖추고 있지만 1938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의사들은 아무리 통증을 호소해도 기계로 확인할 수 없으면 질병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기계에 이상 수치가 나타나면 질병을 통지하고 공포심을 불어넣으며 약을 처방한다.

사실 의사들은 기계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에 불과하다. 다시말해 오늘날의 진단은 의학이 아니라 기술이다.

- - -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1985년부터 1995년까지 10년 동안 운동중에 사망한 158명의 사전 진단기록을 분석한 결과, 5명(1명에 대해서만 정확히 심혈관 질환을 진단했고, 4명에 대해서는 심혈과 질환의 가능성을 경고했을 뿐이다.)에 대해서만 운동의 위험성을 경고했고, 나머지 153명에 대해서는 아무런 위험이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

 

(121)

전염병 박멸이라는 환상은 백신으로 인한 예방 프로그램으로 나타났지만 박멸된 전염병은 없고 오히려 백신 부작용만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한 예로 지구 상에서 사라졌다고 한 천연두를 이라크 전쟁 때 후세인이 생화학무기로 사용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유포한 미국의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미국 군대와 국민들에게 30억 달러는 투입해 강제로 천연두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그러나 예방접종 이후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여 사망자까지 생겨났다. 천연두 바이러스는 정치적으로는 공포를 조장하고, 경제적으로는 제약회사를 지원하기 위한 거짓이었다. 따라서 천연두는 발병하지 않았지만,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백신 부작용 때문이었다. 이때 대형병원종사자들, 미국노동총연맹 소속 노동자들, 미국경찰, 미국 보건관련 공무원들은 백신접종을 거부했다. 결국 부시 대통령의 명령으로 천연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군인과 하위 계층 시민 등 10퍼센트뿐이었다.

 

(140)

코미디언 이주일은 10년 이상 정기검진을 받아왔다. 그는 2001년, 종합검진에서도 정상 판정을 받았지만 4개월 후인 11월에는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성 치료를 받으며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가 다음 해 8월에 사망했다. 조기검진으로는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고 오히려 여러 번의 검사를 통해 X-선, CT, PET, MRI등 방사선기계의 촬영과 조영제 등 약물이 축적된 결과였다. 주류의사들은 조기 검진만이 유일한 암 예방법이라고 자신있게 선전하지만 그 실체는 참담하다.

 

(143-144)

우리나라 대한의사협회에서는 40대여성부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조영술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조기 검진은 의사들이 최대 수입원인 암환자를 양산하는 데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180)

예컨대 암세포를 건강한 사람에게 주입한다 해도 면역체계가 이를 이겨내기 때문에 암세포는 건강한 사람의 몸 안에서는 그대로 사멸한다. 따라서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계의 중요한 조직인 림프절이나 혈관까지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수술을 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 요법,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은 면역체계를 더욱 파괴시키는 어리석은 의료처치다.

 

(187)

의학이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해주리라는 기대가 하나의 종교로 자리잡으면서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삶의 모든 과정에 의사가 개입한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원에서 태어나고 병원에서 삶을 마감한다. 그 대가로 사람들은 스스로 건강을 다스릴 능력을 잃어버렸고, 심지어 평온하게 죽을 권리마저도 박탈당했다. 생명의 고귀함이란 미명아래 의사들이 ‘치료’의 한 방법으로 환자를 고통 속에서 죽이는 행위는 분명 도덕적인 범죄행위다.

 

(205-206)

사실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다리 절단, 실명, 신장병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성이 있으므로 평생동안 당뇨병 치료제를 통해 혈당수치를 잘 관리해야 한다는 ‘당뇨환자 수칙’은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이 만들어낸 허구다. 당뇨병 환자들 높은 혈당 수치가 원인이 되어 다리 절단, 실명, 신부전증 등으로 발전한 경우는 아직 단 한 건도 의학계에 보고된 적이 없다. 실명하거나, 신부전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고혈압, 골다공증, 각종 감염성 질병 등을 공통으로 앓고 있기 때문에 혈당 수치도 높다는 결과를 가지고 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합병증을 일으켰다는 추론일 뿐이다.

 

(276-277)

인체는 스스로 콜레스트롤을 조절하기 때문에 약물로 된 억제제는 오히려 간 기능만 파괴하는 부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게다가 콜레스트롤의 기준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회사와 결탁한 주류 의사들은 계속해서 그 기준을 좁혀가고 있다. 기준이 좁혀질 때마다 이전에는 건강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콜레스트롤 억제제로 치료해야 하는 환자로 바뀌게 된다.

 

(292)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는 치명적인 부작용들이 시판 후에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임상시험의 대상자들은 주로 실험의 목표인 해당질환 이외에는 다른 모든 면에서 건강한 사람들을 배치하고, 또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전에 실험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반면 대조군은 대부분 여러 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300)

주류 의사들은 높은 콜레스트롤 수치와 당뇨병, 흡연이 심장 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라며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미명 아래 정상 수치라도 위험 수치에 근접한 경우에는 콜레스트롤 강화제를 처방한다. 그러나 콜레스트롤과 흡연이 심장질환을 유발한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이 아니고 단지 주류 의사들이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설일 뿐이다.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고 금연을 한다고 해서 혈관의 플라크나 혈전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경우는 없다.

 

(302)

미국과 우리나라의 주류 의사들은 아스피린이 피의 응고를 막아주기 때문에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상태에서도 평생 아스피린을 상시 복용할 것을 권한다. 게다가 끔찍한 것은 소아에게도 소아용 아스피린을 하루 1개 보다는 하루 2-3개 복용시키는 것이 심장마비 뿐만아니라 동맥질환이나 결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 데 2배 이상 효율적이라고 한다.

 

(345)

게다가 여성들이 10개월의 힘든 과정과 출산 시의 극심한 고통을 겪고 난 후 일시적으로 느낄 수 있는 허무와 회한의 감정에 대해서도 ‘산후 우울증’이라는 병명을 붙이고 약을 처방한다. 이제는 우울증이라는 새로운 병까지 만들어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냈다. 우울증 이라는 병명은 정신병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얻게되는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입원이 필요한 정도)를 피하면서 환자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용 병명에 불과하다.

 

(375)

사실 주류 의사들이 말하는 ‘자외선이 피부암을 일으킨다.’며 외출시에 자외선차단제를 이용하라는 권고는 거짓이다. 많은 양심적인 학자들에 의하면, 피부암은 형광, 할로겐, LED 등의 인공자외선에 의해 유발되는 것이지 자연의 물질인 태양자외선은 인체에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는다.

 

(411)

이런 상황에서도 미국에서는 2012년 4월, 현재까지 네 마리의 광우병에 걸린 소만 발견되었을 뿐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인간광우병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반면 산발성 크로이츠펠트야콥병과 알츠하이머병(치매) 환자들은 급증하고 있다. 미국은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인간 광우병)을 네 가지로 분류하는데 - - - 쇠고기를 섭취한 것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인간 광우병, vCJD)으로 분류하고 - - - 분류해 인간 광우병에서 제외하고 이를 모두 알츠하이머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 네 가지 병은 모두 동일한 병이다.

미국은 이런 분류법에 의해 인간 광우병 환자는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선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분류법을 따르기 때문에 인간광우병 환자가 한 명도 보고되지 않았고, 영국도 2000년 이후로 이런 분류법을 따르고 있어 이후로는 인간광우병 환자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412-413)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1979년에 653명, 1991년에 13,768명, 2002년에 58,785명으로 크게 증가한다. 2011년 현재 이 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540만 명이다. 미국에서는 인간 광우병과 동일한 증상을 보이며 죽어가는 환자가 매년 8,000명에 달한다. 미국 인도주의자연구소(HRI)의 2003년 12월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불류되었지만 실제로는 광우병에 걸린 환자는 12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421)

지금도 인간 광우병과 광우병에 걸린 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은폐되고 있다. 축산 대국 미국의 연간 1,500억 달러라는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중 24억 달러는 폐기처리되어야 할 고기 사료산업에서 나온다. FDA가 미국의 제약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기구이듯이, USDA(미국 농무부)는 미국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기구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광우병 관련 사망자 수가 공식적으로는 적더라도 얼마나 많은 가축이 광우병 인자를 갖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미 광우병에 감염되어 있는지 전혀 알 도리가 없다. 1980년대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광우병 인자가 발병할 시기가 얼마남지 않았다. 잠복기가 20년에서 50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20대가 되면 인간광우병이 거대한 해일로 인류를 덮칠 위험에 놓여 있다. 앞으로 8년!

 

(426

규제를 강화하는 길밖에 없다. 첫째, 제약회사가 독립적으로 실시하는 임상 시험을 금지하고, 철저히 국가 기관이 행하거나 감독을 받아야 한다. 둘째, 제약회사가 의과 대학에 재정을 기부하거나 교육 자재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 교육이 제약업체가 원하는 내용으로 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구에 대해 어느 단체나 기업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았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셋째, 의과 대학의 교육과정에서 음식과 약초에 대한 교육을 1년 이상 필수과목으로 포함시켜야 한다. 넷째, 소비자를 상대로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언론을 통한 약 광고를 금지시켜야 한다. 다섯째, 제약회사와 의사의 회계기록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을 해야하고 국가 에산을 지원받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를 국회의 국정조사 기관에 포함시켜야 한다.

 

 

 

들어가면서-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Chapter1.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Chapter2.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Chapter3.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Chapter4.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Chapter5.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Chapter6.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30. 암 치료율은 4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Chapter7.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Chapter8.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의사들은 잘못된 식이요법을 강요한다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39. 당뇨 치료제를 맹신하면 안 된다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Chapter9.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43. 약 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Chapter10.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48. 닥터 애킨스는 비만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Chapter11.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53. 육식 부족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Chapter12. 심장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Chapter13. 자가면역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63. 류머티스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Chapter14.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Chapter15.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70. 칼슘 섭취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Chapter16.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호르몬이 면역체계를 교란시킨다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 호르몬이다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Chapter17.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79. 인간광우병은 알츠하이머로 오진된다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마무리하며-현대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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