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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축소하기 13탄 '맨발의 꿈'

넷볼러 2014.02.09 21:06 조회 수 : 896

맨발의 꿈 : 신생독립국에서 축구를 가르치는 한국인 코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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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축소판 올립니다.

 

그동안 2년간 교육청 들어갔다 학교로 돌아와 정신없이 지냈습니다.

다시 수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 겨울방학이 되어 하나 작업해봤습니다.

꼬박 3년동안 한 편도 추가하지를 못했네요.

 

이 영화는 군더더기 없이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잘라내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장면이 앞뒤 내용과 연결되어 있어 특정한 부분을 잘라내고 나면 다른 장면의 이해가 어려워 지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예를들어 라모스의 형이 앞부분에는 축구를 할 정도로 멀쩡한 다리를 갖고 있다가 중간 이후에는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나옵니다.

영화의 1/3 정도 지난 부분에서 내전이 벌어져 총격전이 벌어지는데 이때 라모스의 형이 다친 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김원광과 박인기는 총상입은 한국인을 구출해주는데 그가 김원광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업한 것에 대한 것을 알고 있고 또 그가 동티모르팀의 국제대회 출전을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장면들이 편집과정에서 잘려 나갔습니다.

 

그래서 이런 잘려나간 장면에 대한 설명을 자막으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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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9일에 올린 것에서 자막과 내용 일부를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2014. 3. 9)

현재 올려진 것이 버전2(V2)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용량도 700메가에서 500메가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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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김원광(박희순)은 축구를 그만둔 뒤 하는 일마다 꼬여만 간다.

수차례 사업실패를 거듭하다 인도네시아에서 원목사업에 손을 대지만 그것마저 실패한다. 축구선수였던 그를 기억하는 기자(김서형)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현지 TV에 나오는 뉴스를 보게된다.

 

평화유지군으로 동티모르에서 활동하는 한국군 관련소식이었다.

원광은 무작정 동티모르로 향한다. 그곳 공항에서 사기꾼 제임스(조진웅)를 만난다. 제임스는 커피사업을 제의하는데 알고 봤더니 제임스는 한국동포를 상대로 사기를 일삼는 자. 다행히 동티모르 주재 한국대사관의 서기관 박인기(고창석) 덕택에 사기 피해를 면한다.


외교관인 박인기는 이곳 동티모르에서는 한국인에겐 사업거리가 전혀 없다며 귀국을 권하지만, 원광은 맨땅에서 맨발로 축구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떠올린다. 스포츠상점을 열어 짝퉁 축구화와 유니폼을 팔기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나 가난한 동티모르의 아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원광을 좌절시키는 것은 가난하고 불안정한 동티모르의 정세뿐만 아니다.

 

김원광은 항상 실패만 해온 자기 인생에서 한번 쯤은 끝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품는다.

그는 동티모르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기 시작하며 그들에게 꿈을 불어넣기 시작한다.

 

영화 (531M, 44:30) : http://thesportstime.com/Sdata/movie/Cinema/Barefoot.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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